소개
프로덕트와 그것을 이루는 아키텍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주니어이기에 너무 많은 것을 손대다가 자칫 무색무취 인재가 되어버리지 않도록, 배운 내용을 기술 블로그에 정리하며 밀도 있게 성장하였습니다.
협업 경험
- 파일 서버 개발 과정에서 시니어 백엔드 개발자와 페어 프로그래밍 및 코드 리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성능 최적화 부분에서 주니어와 시니어의 통찰력 차이를 체감하고, 클린 코드에 대한 다양한 주관을 주고받으며 수용 능력을 길렀습니다.
- 신규 프로젝트에서 기획자 및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소통 능력과 요구 사항 구현 능력을 증명하였습니다. Figma 디자인 확정 과정에서 컴포넌트 베리언트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었는데, 토스의 UI/UX 성공 사례를 제시하여 조율할 수 있었습니다.
- 주간 스크럼을 통해 진행 상황을 공유하였고, 포지션에 구애 받지 않는 제품 지향적 피드백으로 공동의 목표를 수행하는 조직 문화를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타로 서비스 신사업에서는 분석 화면 흐름을 제안하여 UX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개발 철학
- 대학 신입생 시절 개발을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검색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PHP+jQuery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일이 당연했습니다. 이제는 LLM이 모든 것을 알려주니 개발이란 것이 더욱 쉬워졌고, 그래서 당연히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성능과 유지보수를 놓고 보면 당연히 둘 다 중요하지만,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저는 유지보수가 조금이나마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성능은 객관적이고 예측 가능하지만, 유지보수는 주관적이고 통제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 긱뉴스에서 “AI 콘텐츠의 공급이 수요를 앞서간다”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경쟁력을 가지려면 어떤 비즈니스에서 AI로 창출할 수 있는 가치에 대한 고민이 AI를 소비하는 행동보다 앞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동안 갖춰온 역량
- AI 이전: 강의로 직접 학습하고 정보를 탐색,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판단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 AI 과도기: 다양한 시도를 통해 LLM의 한계를 이해하고 도구로서의 수용 자세를 갖추었습니다.
- AI 정착: 하네스, SDD, MCP, AI 기반 워크플로우(PRD → SPEC → BACKLOG)를 활용하였습니다.